민주당 일부 의원 책임론 제기했다가 삭제…당 차원 자제령
- 마비체류
- 0
- 5
- 0
- 0
- 글주소
- 2026-05-31
.남양주폐차장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도 사고 직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세훈 책임론을 제기하는 글을 올렸다. 한준호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런 사고가 반복되니 시민이 GTX 삼성역 안전 문제까지 함께 불안해하는 것"이라며 "왜 사고를 막지 못했는지, 현장 대응과 안전조치에 문제는 없었는지 철저히 확인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채현일 의원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는 오세훈 시장의 안전 불감증이 낳은 예고된 참사"라며 "안전 불감증의 끝판왕이라는 말조차 아깝지 않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이후 삭제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과도한 율동과 로고송, 정쟁성 표현 및 자극적 발언을 자제하라는 내용의 유세 지침을 각 시·도당과 후보자 캠프에 전달했다.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은 SBS 라디오에서 "지금은 사고를 수습하고 추가 붕괴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