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지지를 하고 계신 건 맞는 거죠?

  • 김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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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마칸리스 손령> 여전히 지지를 하고 계신 건 맞는 거죠? 한지아> 한동훈 전 대표의 경우에는 제가 생각하는 가치들을 함께 공유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저는 탄핵 찬성을 했고 계엄 해제를 했고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해서도 저는 찬성을 했습니다. 법치주의,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가치, 따뜻한 공동체를 구현하겠다는 그런 의지 이런 것들에 있어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큰 차이가 없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지지를 합니다. 손령> 네, 선거운동에 참여하고 계시거나 아니면 캠프에서 좀 역할을 맡고 계시거나 이런 것은 있나요? 한지아> 그런 건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그런 거를 하지는 않고요. 현재로서는 마음. 그리고 지금 아시겠지만, 한국의 정치 지형 자체가 입법부, 행정부 모두 다 한 진영에서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국민의힘의 경우에는 우리나라가 정치에 있어서 양 날개 중의 하나가 국민의힘 아니겠습니까? 그 날개가 부러졌습니다. 그렇다면 보수 진영 전체에서 좋은 후보를 우리가 발굴하고 우리 민주주의에 있어서 견제와 균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는데 그런 차원에서 이제는 마음속으로 한동훈 전 대표를 이젠 어느 정도는 응원하게 되는 거죠. 손령> 선거가 20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지지를 한다고 하셨는데 마음속으로만 응원을 하는 건지 좀 앞으로도 남은 20일 동안 도울 계획이 있으신 건지 궁금한데요. 한지아> 조용히 돕고, 도울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필요하다면 부산에도 적극적으로 갈 생각입니다. 손령> 부산에 직접 내려가서 선거운동을 같이 할 의향도 있고? 한지아> 필요가 있다면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손령> 아직 계획은 없으시고? 한지아> 아직 구체적으로 만든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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