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여아 만져대던 60대男 "내 마누라로 딱이네"

  • 김유지니
  • 0
  • 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아이오닉6장기렌트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 여자아이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11일 채널A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께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조립식 정자에서 초등학생 B양의 어깨와 손목 등 신체를 여러 차례에 걸쳐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를 입은 아동의 가족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통해 A씨의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 사건 당시 CCTV 영상에는 A씨가 정자에 앉아 있는 B양에게 다가가 말을 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A씨는 B양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등에도 손을 댔다. 자리를 피하려는 B양의 등을 움켜쥐거나 손목을 붙잡는 모습도 고스란히 담겼다. B양이 자리를 뜨자 이후 A씨도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CCTV 확인 결과 약 10분간 동안 A씨가 B양의 신체를 10여 차례 접촉한 장면이 찍혔다. B양은 조사 과정에서 A씨가 집 주소를 묻고 "내 마누라로 딱"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주변 탐문 등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한 뒤 거주지에서 검거했다. 당초 혐의를 부인하던 A씨는 경찰이 증거 영상을 제시하자 "예뻐서 그랬는데 문제가 되느냐"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08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3,87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9,83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3,886
515 진보교육감 후보 15명 "학생인권 보호,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약 발표 New 김유지니 2026-05-13 6
514 "아침마다 먹었는데" 의외로 공복에 섭취하면 좋지 않은 '이 과일'…이유는? New 김언니 2026-05-13 4
513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준공식 전 감사의 정원 강행 중단 New 김유지니 2026-05-13 6
512 대북송금 의혹 수사’ 박상용 검사 “‘연어·술 파티’ 사실 아냐···소명 기회 달라” New 업필원 2026-05-13 6
511 못 벌어도 성과급 줘야 할 수도…주주 충실 의무도 관건 New 원주언 2026-05-13 7
510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조사…압수수색 6개월 만에 New 생물화박 2026-05-13 6
509 "국내 대학들 '의심스러운 관행' 공론화에 자부심" New 야무치 2026-05-13 7
508 초등생 여아 만져대던 60대男 "내 마누라로 딱이네" New 김유지니 2026-05-13 7
507 주왕산 실종 초등생 이틀째 '행방 묘연'… 삼성라이온즈 유니폼·노란 바람막이 착용 New 낙동알 2026-05-13 8
506 장애인을 태우지 않고 ‘대중교통’이라 불릴 자격 있습니까 New 크리링 2026-05-13 8
505 이재오 "국힘 상황, 한심 넘어 참담…선거 전이라도 지도부 바꿔야" New 피콜로 2026-05-13 8
504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하루 전 '성폭행' 피소… 경찰 "범행 연관성 수사" New 탐탐포 2026-05-13 10
503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New 아청마래 2026-05-13 9
502 이 대통령 "'친노동은 반기업' 이분법 깨야…상생으로 진짜 성장" New 미역김 2026-05-13 8
501 택배 배달하는 척 초등학교 女화장실 들어간 몰카범 ‘징역 10개월’ New 숙참나바 2026-05-1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