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증상에 집에 있던 ‘이 약’ 많이 먹었더니…몸에 독성 확 퍼졌다, 왜?
- 성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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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GV60리스 두통약, 해열제 많이 먹으면 간 손상 등 부작용 생길 수도 먹다 남은 감기약을 집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감기약이 쌓여 있을 수 있다. 또 다시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지 않고 약부터 꺼내 먹는다. 다행히 치료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몸에 독성이 퍼질 수 있다. 약물 오남용 문제가 나에게도 생긴 것이다. 감기약에 많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도 그 중 하나이다. 보관 중인 감기약이라도 설명서를 잘 읽고 의사,약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 두통약, 해열제 먹었는데...간 망가졌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두통약, 해열제로 알려진 타이레놀의 주요 성분이다. 약국에서 의사의 처방전 없이도 쉽게 살 수 있다. 하지만 과다 복용하면 심각하게 간 손상이 생길 수 있다. 한국의 질병관리청 자료(2024년)에 따르면 독성을 일으킨 중독 원인 물질은 놀랍게도 치료약이 절반(50.8%)을 차지했다. 이어 가스류(13.6%), 자연-인공 독성물질, 농약류 순이었다. 특히 10대의 경우 80.5%가 치료약에 의한 중독이었다. 세부 물질 별로는 '아세트아미노펜이 포함된 진통해열제․항류마티스제'가 20.6%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