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은 '다저스는 김혜성이 2루수로 나가거나
- 김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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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메라장기렌트 디애슬레틱은 '다저스는 김혜성이 2루수로 나가거나 유격수 자리에서 베츠의 백업을 맡는 등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얻으리라 믿고 있다. 하지만 프리랜드에게는 같은 주장을 적용하기가 어렵다. 다저스는 프리랜드가 매일 출전할 수 있는 트리플A로 내려가는 게 최선이라 판단할 수 있다. 프리랜드의 어프로치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프리랜드의 20.9%에 달하는 유인구 스윙 비율은 메이저리그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들 중 상위 10%에 해당한다. 다저스가 개선을 바라는 부분은 전반적인 생산성의 부족이다. 트리플A에서 이를 다지는 게 프리랜드의 장기적인 성장에 있어 가장 좋은 해결책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저스가 프리랜드에게는 이미 충분한 기회를 줬다. 이제는 김혜성이 누릴 차례라는 주장이다. 디애슬레틱은 '베츠가 부상자명단에 올랐을 때 다저스는 중앙 내야에 플래툰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결정하면서도 프리랜드를 주전 2루수로 낙점했다. 플래툰은 주로 유격수에 적용돼 김혜성과 미겔 로하스가 출전 시간을 양분했다. 산티아고 에스피날은 벤치에서 대기하는 유틸리티 옵션으로 남았다. 토미 에드먼과 엔리케 에르난데스도 부상자명단에 있는 상황에서 다저스는 프리랜드에게 매일 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그가 어느 정도 해낼 수 있는지 확인할 흔치 않은 기회로 봤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