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기념사진' 남긴 김창민 감독 사망 가해자들, 얼굴 꽁꽁

  • 원주언
  • 0
  • 1
  • 0
  • 0
  • Print
  • 글주소
  • 17:36

.새집증후군제거 ‘김창민 영화감독 폭행 사망 사건’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검찰은 이들이 유치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거나 식당 CCTV를 삭제하려 한 정황 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KBS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린 A(31)씨와 B(31)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두 사람의 휴대전화에서 확보한 통화 녹음 파일을 재생하며 구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검찰은 “최초 구속영장이 청구됐을 때 A씨가 유치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B씨에게 공유한 사실도 확인됐다”며 “범행을 반성하지 않고, 법원과 수사기관 등을 조롱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의자들의 통화 내용에서 유족에 대한 적대감을 가진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유족도 피의자들과 근거리에 살고 있어 보복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또 “B씨가 식당 CCTV 삭제 시도를 한 내용도 있다”며 관련 통화 녹음 파일을 재생하면서 피의자들에게 ‘증거인멸 정황’이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검찰은 “A씨가 지인과 통화에서 ‘너무 화가 나니까 이 XX(김 감독)를 그냥 죽여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라고 발언했다”며 “살인 고의를 갖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반면 피의자 측은 “폭행과 사망 사이에 시간적 간극이 있고 응급처치 지연 등 다른 원인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3,90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3,70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9,65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3,715
278 '유치장 기념사진' 남긴 김창민 감독 사망 가해자들, 얼굴 꽁꽁 New 원주언 2026-05-08 2
277 "재판관으로서 사과드립니다"...이 영화가 만든 놀라운 장면 New 강남언니 2026-05-08 2
276 “호르무즈 해협 인근서 유조선 피격” New 강릉소녀 2026-05-08 2
275 경찰 소환조사 출석한 김관영 전북지사 "심려끼쳐 송구스러워" New 야무치 2026-05-08 2
274 "술집 가냐고요?" Z세대 반전…주말이면 '우르르' 몰려가는 곳 New 크리링 2026-05-08 4
273 우리 선박 26척 묶여있는데…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뚫은 日 유조선 New 익룡1 2026-05-08 3
272 푸틴·트럼프 전화 통화…"이란 협상 도울 수도"↔"우크라전부터 끝내" New 밥먹자 2026-05-08 4
271 국방부,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언급에 “주한미군은 감축 논의 없어” New 테라포밍 2026-05-08 6
270 "횡단보도 건너다가 두개골 골절"…초등생 목 조른 정체 New 웨딩포리 2026-05-08 5
269 검찰, '남편 주가조작·수사무마' 의혹 양정원 참고인 조사 New 잠자리 2026-05-08 6
268 사흘 연속 사설 통해 맹비난한 <조선>.... "특검법 통과되면 민주주의·법치주의 무너져" New 아현역 2026-05-08 6
267 트럼프 "이란, 핵합의 전까지 해상봉쇄"...미 국방 "이란, 북한 답습" New 과메기 2026-05-08 6
266 원료 수급 차질 의료 소모품 비상...단가 인상 부담 New 김소영 2026-05-08 6
265 <동아> "공정성 문제 불거질 수밖에 없어" - <중앙> "셀프 면죄부로 가는 수순 아닌가" New 종소세 2026-05-08 6
264 화물연대 · BGF로지스, 진통 끝에 합의...단체합의서에 서명 New 김진주 2026-05-0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