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회사
- 김유지니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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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리스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회사는 2003년 10월 카드대란 당시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제도권 금융사 등이 참여해 만든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로, 새도약기금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상록수 주주로 참여 중인 회원사 대부분은 개별적으로는 새도약기금 협약사들인데, 이들 금융사들은 상록수를 통해 23년 전 카드대란 당시 발생한 9만 명, 7천 원 상당 연체 채권을 보유했고 최근 5년간 420 원가량 배당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상록수의 경우 정관에 따라 채권을 넘겨받으려면 전체 9곳 주주가 모두 동의해야 하는 구조라 한 곳이라도 반대하면 채권을 넘겨받을 수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법정 이자를 초과하는 계약의 대출은 무효란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50만 원 대출해 주고 9일 만에 80만 원 상품권으로 받는다는 기사도 있던데 명백하게 '이자제한법' 위반"이라며 "무효에다 처벌 사안, 원금 안 갚아도 되죠"라고 법무부 장관에 재차 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빌린 돈에 연간 60% 이상 붙여서 뭔가를 받는다고 하면 원금 안 갚아도 된다는 것"이라며 "법률적으로 안 갚아도 되는데 아직도 이런 짓을 하는 악덕 사채업자들이 있나 보다, 처벌 조항도 있는데 경찰에서 단속을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게 무슨 잔인한 짓이냐, 주로 청년들이 이런 피해를 입는다"며 "철저하게 단속 좀 해달라, 언론과 기자들 눈에 띄는데 왜 수사기관 눈에는 잘 안 띌까 이런 의문을 국민들이 갖지 않게 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