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경찰 코에 면봉 넣었다가…“불법 성형수술 상담” 한국인 의사 체포
- 시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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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
.청주개인회생 태국 방콕의 한 호텔에서 불법 성형 상담을 진행한 40대 한국인 의사가 현지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현지 매체 더 타이거 등에 따르면 태국 보건서비스지원국(DHSS)은 지난달 29일 한국인 남성 A씨(40)를 무면허 의료행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최근 SNS를 통해 한국인 의사와의 성형수술 상담을 홍보하는 불법 의료 서비스 신고를 접수했다. 광고에는 태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은 뒤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자들은 상담료로 500바트(약 2만원)를 냈고, 한국에서 수술을 받기로 결정하면 보증금 명목으로 3만바트(약 135만원)를 선납해야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당국은 경찰과 함께 잠입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고객으로 위장해 방콕의 한 호텔에서 A씨와 상담을 진행했고, 진찰 과정에서 A씨가 코에 면봉을 넣는 행위를 확인했다. 태국 당국은 이를 무면허 의료행위로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