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이 한동훈 살리겠나”… 정청래, 부산 북갑서 보수 내전 직격

  • 박진주
  • 0
  • 1,59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0

.마약사건변호사 “장동혁이 한동훈 살아오길 바라겠나. 그 꼴은 못 볼 것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19일 부산 북갑 보궐선거를 두고 던진 말은, 단일화 전망을 넘어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 흐르는 권력 긴장을 정면으로 건드렸습니다. 질문은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정 위원장이 먼저 꺼낸 건 권력 구도였습니다. 누가 살아남으면 누가 흔들리는지, 누가 올라오면 누가 불편해지는지. 부산 북갑을 지역 선거가 아니라 보수 진영 내부 생존 경쟁으로 읽은 셈입니다. 6·3 지방선거가 막판으로 갈수록 민주당은 처음으로 “어렵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꺼내기 시작했고, 국민의힘은 정리되지 않은 내부 긴장이 선거판 위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 “서울도 어렵다”… 민주당, 막판 안심론 경계 정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부·울·경은 해볼 만하지만 어렵다”며 “서울도 많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구·경북 상황에 대해서도 “초반에는 크게 앞섰지만 곧 비슷해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지도부 핵심 인사가 수도권과 PK 판세를 공개적으로 “어렵다”고 표현한 건 이번 선거 국면에서 이례적입니다. 정 위원장은 또 “무의식적으로 안심하고 낙관하지 않았을까 계속 경계했다”며 “지금부터라도 더 긴장하고 절실하게 뛰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선거 막판 민주당이 가장 경계하는 변수로 지지층 이완을 보고 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3,88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50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66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446
11915 낮 예식만 생각했는데 사진 한 장 때문에 마음이 흔들렸다, 송도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생긴 일 박민후 2026-09-05 26
11914 “오늘 계약하면 더 좋대”라는 말에 흔들릴 것 같아서, 전국웨딩박람회 가기 전 규칙부터 만들었다 박고 2026-09-05 32
11913 모바일로 다 보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킨텍스웨딩박람회 보다 종이 한 장에 마음이 바뀌었다 혁수 2026-09-05 26
11912 “할머니는 많이 못 걸으셔” 그 한마디 때문에 원주웨딩박람회 보는 기준이 달라졌다 정혁 2026-09-05 27
11911 예쁜 긴 베일만 생각했는데, 제주웨딩박람회 보다 바람 부는 사진 한 장에 생각이 바뀌었다 김동환 2026-09-05 27
11910 휴대폰 한 번 울렸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깨졌다, 울산웨딩박람회 보다가 떠오른 장면 박민환 2026-09-05 27
11909 사진 많이 찍어주는 게 무조건 좋은 줄 알았다, 대전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생각이 바뀌었다 정혁 2026-09-05 27
11908 결혼식 날에도 계속 전화가 오면 어떡하지, 대구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연락 담당자를 정하기로 했다 박병 2026-09-05 29
11907 평소에는 편지도 안 쓰면서, 창원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서로 한 장씩 써보기로 했다 김현민 2026-09-05 31
11906 반지는 누가 가지고 있다가 주는 거지, 수원웨딩박람회 알아보다 갑자기 사소한 게 걱정됐다 윤형빈 2026-09-05 31
11905 하루에 웨딩홀 세 군데는 볼 수 있을 줄 알았다, 서울웨딩박람회 알아보다 계획부터 바꿨다 하영 2026-09-05 29
11904 꽃잎 뿌리는 장면이 그렇게 예쁠 줄 몰랐다, 천안웨딩박람회 알아보다 퇴장 순간까지 욕심이 생겼다 김한 2026-09-05 31
11903 밥 먹으러 갔는데 사진 찍는다고 다시 불려갔다, 인천웨딩박람회 알아보다 그날이 생각났다 윤호준 2026-09-05 30
11902 밥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다, 광주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시식 얘기까지 갔다 박호준 2026-09-05 30
11901 웨딩홀만 예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강릉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신부대기실을 다시 보게 됐다 김현 2026-09-05 30